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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 최고의 해외영화 하나2편, 너이 놓쳤을 과소평가된 영화 하나2편, 영화제에서 본 보석같은 영화 하나2편과 올해의 영화인 하나명 그리고 여담 혹은 잡담 + 번외 개취 추천 3편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00:45

    올해를 종료하는 2번째 영화 글을 쓴 해외 영화에 관한 글을 적으로 2019년 최고의 해외 영화 12개, 2019년 임쟈이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12개 개봉작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12개와 올해 영화인 한 그 때문에 작품 대내외적으로 토봉잉소 그대로 얘기 임자로 개인 게츄이 저격한 3편의 영화를 예외로 추천하기로 하고 화해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쓸 생각이지만 개인적으로 최고의 한국 영화를 꼽기보다 힘든 게 해외 영화라는 소견. 너무 많은 영화가 많으므로 특히 과소 평가된 영화도 임 잼 많고 적으면 임쟈무 많지만 고심하고(숫자는 강한 너무)정말 이야기를 정해서 했는데 과연...​ 기간은 이미 글을 적 것처럼 같은 기간과 2018년 12월 12~13개 개봉작부터 2019년 12월 4~5개 개봉작까지 그와은람쟈크에 한정, 등수가 아니라 대개 공개되는 순위이지만, 대등한 결대로 구성. ​ 2019년 최고의 해외 영화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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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결혼예기>, <아이리시맨>


    <경계선>, <어스>


    <스파이더 맨:뉴 유니버스>,<토이 스토리 4>


    <원스 어폰 어 타이다인> 할리우드, 논픽션


    가버 본인음 더 페이보릿/여왕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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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코>​ 올해 해외 영화 우오은타프은<아사코>, 1월 11에 한국 영상 자료원에서 보고서 표준 우오은픽당항 영화.그 전까지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본 먼저 본<카보 나 음악>(물론 카보 나 우 무도 이 목록에 있고 정 내용 좋은 작품)이었으나 2019년 세헤자마자 죠은이 내용 표준 내 감정 완전 저격 ㅠㅠㅠ 큰 영화관에서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시간이 있는지도 모른다. 길게 리뷰를 쓰기도 했지만 정말 좋으니 꼭 봤으면 좋겠다.https://yh95319.blog.me/221488317175


    아카데미에서 택무를 소홀히 했던 <더 페이보릿 여왕의 여자>도 택무연시여서 많이 잊어버린 것 같은데, 다시 화제가 됐으면 좋았고 <어스> 같은 경우도 택무연시에 <겟아웃> 후광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작보다 좋았고, 정스토리 전신으로 장르를 느낀 영화였다. 지난해에 비해서 좋은 아이, 애니메이션이 적었던 것이지만, 굵직하게 된<스파이더맨-뉴 유니버스>내<토이 스토리 4>미치쵸우 스토리 권하고 싶다, 넷플릭스 작품을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좋은<로마>,< 어린 아이리시멩>, 그리고<결혼 이야기>. 3작품 모두 집에서 보면 안타깝게<로마>은 정 이야기 이렇게 사운드가 섬세한 영화가 있다 나 싶을 정도로 극장에서 꼭 만나서 추천하고< 어린 아이리시멩>의 상영 시기에 대한 압박을 잊게 하는 탄탄한 긴장감과 이야기가 2대 테러도 지나지 않은 생각에서 정 이야기 잘 보고 정말 하반기를 휩쓴 CINEMA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역시 생각하고 보는 계기였던 것 같다. 그리고 <결혼스토리>는 정스토리, 그냥 노아바움백, 사랑합니다그리고 쓰다보면 생각난 것은 확실히 영화제를 다니면서 보다 보면(특히 부국제) 그다음해 결산때 영화제에서 본 작품들이 개봉되어 베스트에 많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논-픽션>이과인<분계선>, 그리고<카보 나 음악>다 정 이야기 2018년 영화제 때 좋은 작품을 많이 본 것 같다. 작품이 좋기 때문에 개봉도 하고 이렇게 올해의 영화에 오를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다만 2019년에는 부서제에 가지 않 입덧 미리 접한 올해 해외 영화는 없지만 아쉬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언급하는 영화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인데, 사실 이 영화도 좋은 줄 알았는데, 두 번 안 봤으면 베스트에 오르진 않았을 텐데, 두 번째 보니까 더 감회가 새롭고 좋았다. 사실, 나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에 대해 들은 적은 있지만, 이 영화가 영화관에서 보는 일 영화다. 아주 옛날에<킬 빌>를 집에서 본 기억은 있지만 기억이 좋은 안과 인서 기획전으로서 다시 보려고 했지만 보지 않아 아쉬웠지만 정 이야기 2번 보면 더 좋은 작품. 잔인한 묘사를 잘하기로 유명한 감독이지만 여기까지 샤론 테이트에 관한 묘사를 유려하게 배려심이 있고, 따뜻한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못 해서 매우 나는 그 끝에 감동을 받고 가슴이 아플 뿐이었지만 이 영화도 생각보다 흥행이 잘 안 되어서 아쉬웠고, 브래드, 피트의 연기가 이렇게 좋았다고 엄청난 사람을 느끼고, 최근 다양한 비평가 협회의 수상 소식에 기쁜 작품. ​ 2019년 당신이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1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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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포핀스 리턴즈> ←샤잠! ·"좀비랜드:더블탭"


    미드소마(감독판) 베스와 벨라


    '그녀들을 도와줘' '수영장에 간 남자들'


    더 파티, 나의 작은 시인에게


    <우먼 할리우드>,<아네스가 이야기하다>​ 사실 과소 평가된 작품을 정리하는데 일 2편도 넘게 여기에 속하지 않은 여러 영화도 많지만 정리하고 포스터 찾아보니 드물게 보면 대부분 상반기에 공개한 영화들이 많은 것 같다. 미국에서는 대히트하고 나쁜 일이 없는 블록 버스터의 축에 속한 영화가 국내에서는 소문도 그렇고, 저조해서 아쉬웠어"샤잠! 같은 경우는 정 이야기 아니며 배꼽 빠지게 웃으며 바라보고 유감 사실 최고의 영화 한 2개나 선택할 뻔했지만, 더 좋은 작품을 올린 결과 이고쯔로 올리기도 했지만 거짓 없이<사진 잼!국내에서는 유머 코드 때문에 유치하면 과소 평가되는 것이 당신들은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메리 포핀즈·리턴즈> 같은 경우도 영화관에서 2번 본 정도로 생각 한 기억을 어떻게 감정으로 보내고 있는지를 정말 따뜻한 이야기하고 달라서,<좀비 랜드:더블 탭> 같은 경우도 한편은 보지는 않았지만 관계 없이<샤잠!>처럼 거짓 없이 계속 웃고 보고 엔딩 크레디트의 끝까지 잘 웃긴다. 아내 sound에서 끝까지 버리는 장면 없이 웃으면서 재미있게 본 영화. 깊은 생각이 필요없이 웃으며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스트레스 해소로 보기도 했다.'미드 소마(감독판)'의 경우 한 반판과 감독판이 각각 1번씩 봤는데 그 충돌이 없는 스토리의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인데, 그 종이 한장이 정스토리의 왕들도 두껍고 무겁게 느껴진다 그런 영화. 플로렌스 퓨라는 배우들의 이런 원톱 영화를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베스와 벨라> 같은 경우는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본 영화인데 호불호가 갈렸지만 제법 아이를 정하는 작품. 점프스퀘어에 대해 생각했던 것보다 아주 난 반감을 가진 사람이 많았는데 난 이 작품에서 그런 영화장치가 너희도 필요했고 효과적으로 잘 사용했다고 생각해 이렇게 스키조(조현병)라는 질병을 소재 소비로 멈추지않고 호러와 스릴러로 잘 녹인 작품이 별로 없는데 너무 잘됐다고 생각해 좋았어. 국내 타이틀을 이렇게 바꾼 것은 아쉽지만 스토리였다.'그녀들을 도와줘'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봤고, '수영장에 간 남자들'은 사실 볼 생각 없이 봤는데 둘 다 배우 앙상블이 너희들 다 좋았고, 어떤 연령대나 주제를 내용에 있어서 너무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효심이 없는 것 같아 정말 좋았어. 더욱이 <더 파티> 같은 경우도, 정스토리 포스터 속 문구처럼 길티 프레저가 가득한 영화지만, 사실 정치적 의문은 내가 잘 모르지만 그 밖에 그런 촌철살인과 같은 내용이 예리하고 예리하고 예리하고 좋았고, <나쁘지 않은 작은 시인> 같은 경우는 원제를 칭해서 나쁘지 않고, 대힌민 국제제에서 잘 만들지 않거나 해서 어떤 예술을 감정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감정과 딜레마를 남기는 날카로운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그리고<여성· 인·할리우드>도<샤잠!함께 최고의 영화에 올릴까 많이 감정했는데 이렇게 밀려서 아쉽지만 그래도 절대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의 중국'1개라두 좋으니'에서 올해 테힝밍크 영화에서 많은 여성 감독(이런 호칭은 괜찮지 않지만)들이 선을 한 만큼 꼭 권하고 싶고, 이어'아네 푸스가 이야기하는 바루다'는 개봉 때는 사실을 보지 못하고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에 와서 봤는데,정스토리는 어떤 순간에도 영화였고, 그런 영화들을 인생에게 지탱 받은 그녀의 인생을 존경하면서 반드시 최후에 추천하고 싶었다.그래서... 뽑는 올해의 영화인 한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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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ャン스 바르다 감독이다. 올해 3월 28일에 죽은 누벨 바그의 거장 중 하나인 감독. 작년에 개봉한 <바르게 사랑한 얼굴들>에서 너무 인상깊게 봐서 그녀들의 작품을 보고 싶었고 기획전이나 특별전을 했으면 했는데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그 기획전을 열었다. 그런데 이건 감독님이 돌아가시고 만드신 그런 특별전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가끔 보니까 감독님이 시기상으로 돌아가셔서 마치 회고전처럼 열리게 돼서 감정이 안좋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여기서 낭트의 자코라는 작품을 보고 존이스토리의 인생작품을 만나서 너희도 좋았고 그날 하루 종일 이 영화를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때 계속 본 게<5시부터 7시까지 크레오>도 정 이야기 잘 된 나머지 작품도 모두 봤으면 좋았을텐데 자금상 이 둘에 완료했고, 영화제에 와서 이렇게<아네스가 의자 트리다 붙이는>까지 보고 정말 이번 영화인으로서 의자 트리라고 생각했다. 공로상이라니, 그런 개념이기보다는 정 이야기 표준 올해 20일 9년에 많이 생각 난 영화인으로서 잊고 싶지 않고 이렇게 쓴다.​, 제목과는 순서가 바뀌었는데, 이어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한 2편을 추천하고 싶다. 올해 부산 국제 영화제에 안 가서 차례로 전주 국제 영화제(JEONJU IFF),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BIFAN)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SIWFF), 그리고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SIPFF)에서 본 영화에서 총 한 2개를 꼽았다.​ 20일 9년 제20회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4개의 추천(20th JEONJU 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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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차례로 언급하는 것을<라 플로르 Part.2>를 추천. 그 때문에 바라고 바라곤 했는데 2019년 사적인 영화 목록에서 틀어 주고 보러 갈 예정이지만 part. 만 볼쟈크쵸은이지만, 상암에서 23시 14분에 끝과 자비로움 이를 어떻게 하면 하그와잉. 교통편 끊겨서 상념 상념 중 한단 역이 있는지 모르지만 https://yh95319.blog.me/221535263224


    리뷰를 쓰고 있으며 올해 첫 2월 26조금 27최초, 그래서 내년 2020년 첫 달 6조금 7쵸쯔에 걸쳐서<라 플로르>part, 첫~3를 상영하는 방안이라 관심 있으신 분은 https://www. 한국 film.or.kr/cinematheque/schedule에 가서 쵸쯔쵸은 보고 상영 기준 5쵸쯔쵸은 오후 2시부터 예매 가능하니 놓치지 마시고 봤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원래 VOD직행작으로 확정되었는데 영화관에서 보셔서 다행이네'빌딩 거리가 내용하면'도 국내외를 통틀어 많이 과소 평가된 작품 같아 아쉬웠기 때문에 IPTV에서 흥미 있는 분은 보고 싶고 고정된 내용의 짧은 랜 닝그타ー입니다에도 인상 깊었던 '다음 날부터 본인은 '는 다시 한번 볼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말 보며 이상하게 눈물이 흐르고 정말 본인 스스로도 당황한 난감한 작품이어서 https://yh953첫 9.blog.me/22첫 5346528첫 3


    어디선가 보셨다면 혹시 보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한번 보셨으면 하는 작품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사실 한국 영상 자료원에서 라풀롤보다 씻어 주기를 기대하던 작품에서<블러드 팩토리 PART1&2정말 작품에 대한 마스타 피스도 있지만 그 속에 주연의 두 캐릭터에 대한 존경심이 깊었던 작품이라고 할까, 정말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절실한 작품. 아직도 마지막 장면을 잊을 수가 없대요.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그리고 다시 키놀라이츠에게 올해 마지막으로 또 감사를 전하고 싶다. 사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로 할까 했는데 이벤트로 관객 기자단을 만들어 줘서 운 좋게 영화를 모두 무료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편안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제23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4개의 추천(23rd B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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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위의 왼쪽부터 순서대로 "내 이야기를 찍어"정말로 초반의 졸음만 참으면 뒤에 펼쳐지는 이 스토리나 광경들입니다. 잠자리도 좋았던 황량한 모래밭 사이에서 느껴지는 따뜻함. 문라이트가 말입니다. 로맨틱한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그래서 제 상상의 친구(다니엘 이즌리얼)는 오랜만에 BIFAN에서 본 그 영화제다운 선정작이었고 최근이에요.자무스키조(조현병)에관한소재를요.잠비아 안일하게 다루는 면이 많았지만 1데뷔작으로 만들어서는 아주 장르적으로도 잘 리드했고 소재 면에서도 소비되지 않게 잘 그렸다. 이어서 <별의 무게> 같은 경우는 개봉하면 좋을 것 같고, 청소년이 많이 봤으면 좋겠고, 나의 한계에 따라 꿈과 충돌하는 사람도 많이 봤으면 해서 개봉하기는 좀 어렵지만, IPTV나 VOD 발매하면 유행하는 작품으로 <운전 강사의 특이한 비밀>에서 주연 캐릭터 실은 올해 들어 본 캐릭터 중 정예기 인상 깊었던 캐릭터 중 하나였다. 장미 입으면 다쟈무웃교쯔 soun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2일회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한편의 추천(2일, st SIW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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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날씨도 안좋았고 무려 <벌새> 개봉때라 GV를 따라다니느라 일정을 많이 취소했다. 실제로 초청권도 여러 장당 처음부터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보는 시간이 나쁘고 여력이 안 돼 많이 줄이고 이미 본 작품이 나쁘지 않아 기공개 작품을 GV로 채웠기 때문에 영화제 자체에서 즐길 수 있는 작품을 별로 보지 않았다.그래서 유일하게 구한 편 하나인데, 사실 초반에는 이 영화가 왜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선정한 작품인지 많이 생각했지만 보고 나쁘지 않으면 결말, 서울여성영화제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방향이 이런 점이 아닌가 싶어 좋았고, 여기 남자 주인공 캐릭터가 이야기 매력적이어서 다시 보고 싶다. '왜냐하면 통증에 대해 물어보지 않아서 좋았다' 사실 여름이라는 계절은 좀 느끼기 어려웠지만 왜 여름인지도 알 수 있는 것 같아 정말 다양하게 생각한 작품이라 나쁘지 않고 안에 역시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제9회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3편의 추천(9th SIP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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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올해 국제 영화제가 된 서울 국제 프라이드 영화제에서 본 3개의 작품으로<보ー이이레이쥬도우 같은 경우는 넷플릭스 자신 IPTV와 VOD에서 관람인데 극장에서 꼭 보고 싶은데, 이웃 블로거 무ー비ー로프웅님(아 또 감사 드리며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졸지에 몇 년 뒤 점프하는 후반부가 아쉬웠지만 정말 나쁘지 않다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만연한 잘못된 동성애기에 대한 시선을 가장 자극적이지 않고 혐오적이지 않은 시선으로 잘 그려낸 것 같고, 엄마 안녕하세요 같은 작품은 CJ에서 투자도 했고 개봉하면 많이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 선정적인 장면도 없고, 의미 있는 가족극이기도 해 호모포비아가 아니면 그렇게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실은 20하나 9년 올해의 영화에 올리고 싶었지만 쟈싱룸 거리의 규칙 때문에(극장 개봉작 한정) 올리지 못했지만 정말 이번 영화 중과 신라 고 들고 싶다<세기 말>참으로 정 이야기 좋았다. 또 영화관에서 볼 기회가 있으면 좋을텐데 레인보우 팩토리 자신의 영화 사진으로 약간의 수입을... 제발... 또 보고싶다ᅲᅲᅲᅲᅲᅲᅲᅲㅠㅠㅠ ​ 그리고 예외에 3편의 작품은 키위도 언급했으나 작품 내외적인 평가를 토쟈 신서 그대로 정말 나의 개인 개인의 취향을 저격하고 추천하고 감정이 사용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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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탐정 피카츄>, <미스 스티븐스>, <퍼미션>, <명탐정 피카츄>와 같은 경우는 단 하나의 추리물로 소견하지 않고, 흔히 어릴 적 추억 보정에 버금가는 내용인가. 더 몬스터들이 많이 나오면 더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유감이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게 봤다. 개인적으로는 드라마에 민감하면 더 좋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내용이 몹싰으면,<실수·스티븐스>은 영화관에서 2번을 봤지. 사실 처음에는 아는 배우가 티머시 샬라메뿐이어서 그 배우로 보았는데, 영화 자체는 제목에도 나왔듯이 정말 미스 스티븐스 역의 릴리 레이브라는 배우를 위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그녀를 끌어안고 싶었던 영화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퍼미션> 같은 경우는 정말 웬지 너의 개인 취향이라서 재밌게 봤다. 뭔가 파국으로 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지만 그들의 사랑과 분위기가 결국 어떻게 변화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도착하는지 그려보는데 꽤 재미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사실 무메ム 배우 중의 일이라고 소견한 댄 스티븐스가 여기서 하는 데레데레와 연기도 댄싱무에 잘 어울렸던 것 같고, 레베카 홀의 이목구비가 댄싱무는 깔끔하고 예쁘고 좋았던 영화.3편까지 다 극장에서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전부 참 개인 개개인의 취향 저격 품품헷동 영화와 꼭 이렇게 추천하고 싶어서 쓴다.​ 아무튼 20하나 9년 최고의 해외 영화 하나 2개, 당신이 놓친 과소 평가된 영화 하나 2개 영화제에서 본 보석 같은 영화 하나 2개와 올해의 영화이다 하나인, 그리고 요다움 혹은 쟈프다움+번외 게츄이 추천 3개를 마치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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