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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률과 대중성 두 마리 모두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7:24

    오랜만이네요 대학교는 요즘 중간고사 시험 기간이에요 중고교생들도 이번달 예기라면 왠만한 중간고사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시험기간에는 미드를 분간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최근 테스트도 끝났고,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긴 것 같기 때문에, 미드 정주할 준비가 된 것입니까? 오핸시널 포스팅은 조금 특별한 것을 준비했습니다. 수많은 인기 미드 중에서 모든 인기 미드가 있는 사람은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기가 있다면 어느 정도 즐거웠던 대중성은 보장되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랑은 맞지 않는 작품도 꽤 있었어요. 오핸시널 포스팅은 취향은 아니지만, 제 주위 사람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있었던 미드집입니다! 각각 그녀가 왜 나의 취향과 맞지 않을지 적어 줍니다 ​ ​ ​ 1. 그레ー아봉잉토미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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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미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 최초인 것 같아요. 넷플릭스에 가입되어 있는 분 중에 그레이어 과인트미의 모든 시즌을 보러 오는 가입자도 꽤 있을 정도니까요. 그만큼 지명도도 높고 재미도 보장된 미드입니다. 특히한국사람들의선호율이높은데많은사람들이그이유로병원을배경으로연애하는드라마이기때문이라는스토리를자주쓴다고합니다. 저 역시 동의하는 바입니다. 사실 많은 한국 드라마가 주인공의 직업과 배경은 바뀌어도 회사에서 연애를 할 것이라거나 병원에서 연애, 법정에서 연애 등 사랑이 주제로 등장하지 않는 드라마를 찾아보기 힘들죠. 바로 그런 류의 미드가 그레아과인트미입니다. "미드"에서는 주로 "사랑"이 메인으로 오는것보다 "사이드"에 빠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만(물론 연애관련 "미도"도 많다) 이 드라마는 병원은 배경첫번째뿐이고, 그중 "초어과인"은 연애가 테마입니다. 진지한 의학드라마를 기대하고 시작했는데, 바로 연애스토리에서 저랑은 만나지 않았던 미드였던 것 같아요.저런 분에게 추천: 병원을 배경으로 연애하는 드라마를 보고 싶다. 하는 분들 ​ ​ ​ 2. 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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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슈츠도 저희 과인라에 엄청난 팬덤을 가지고 있는 "미드" 제가 문장을 쓴 미도는 재미 없는 인지도 없는 작품이 아니란 것을 이 2가지만 알 것 같아요. 슈츠는 법정 드라마에서 똑똑하고 순발력이 좋은 마이크로스가 평판이 좋은 유능한 하비스펙터의 로펌으로 위장 취업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마이크는 법대를 졸업하지 않고 취직을 안 했어야 하는데' 어쩌다 보니'1를 하게 된 설정과 그 부분에서 조금 긴장하고 보러 되는 드라마입니다. 무엇보다 취미와 마이크의 브로맨스를 많은 분들이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에게 좋지 않았던 이유는... 사실 이 미드는 시즌 2초반까지는 봤는데 계속 반복되는 전개 방식과 큰 흡인력을 못 느끼는 모양입니다. 무엇보다 다른 여성 시청자 분들은 "이야기가 이상해서도 하비와 마이크의 비주얼이라면 아무런 스토리도 하지 않더라도 그냥 좋은 "라고 느끼는 정도의 열렬한 팬인데-칠로, 난 걔들에 별다른 큰 매력을 느끼지 않았습니다.이런 쪽으로 추천: 가벼운 법정 드라마를 보고 싶어 ​ ​ ​ 3. 뱀파이어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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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에 토우와 1라이트가 있다면, 미드는 뱀파이어 다이어리가 있습니다. 토우와 1라이트보다 몇년 이과의 앞서기 때문에 뱀파이어와의 로맨스의 원조는 뱀파이어 다이어리라고는 말할 수 있어요. 특히 일 0대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끈드라마이다. 사실 너무 너무 재미 본 드라마인데 나에 맞지 않았던 이유는 내가 토우와 1라이트를 보는 것 같습니다 눈물 나는 토우와 1조명을 본 시리즈 전권을 다 읽고 영화까지 본 만큼 팬이었습니다. 그 당시 고교생 1때라 너무 너무 빠져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경우 몰랐지만, 넷플릭스에 가입하면서 알게 되었지만 시즌 한 에피소드를 지켜보고 있지만 정 이야기 거짓 이야기하고 트와족 1라이트와 전부 전개가 너무도 대등한 거예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분위기과의 전개가 오버랩되는 부분이 많아 시청을 그만둔 미드이다. "와인을 1세, 2살 나이 들고, 판타지과 로맨스물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게 된 것도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토우와 1라이트를 본 내 칭국눙 너무 너무 재미 있는 그렇게 뱀파이어 다이어리 전 시즌을 2주 만에 완주했습니다! 전형적인 하이틴 드라마다.이런 쪽으로 추천:하이 틴 판타지 로맨스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 ​ 4. 갑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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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 시리즈 속 하자신 고다소리입니다! 저는 평소에 마블영화가 저한테 오면 다 보러갈 정도로 팬이에요. 웬일인지 드라마는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다만 고다소리뿐 아니라 마블이 자신 있게 온 모든 드라마는 제게 맞지 않았어요. 울면서 저는 영화만 보기로 잠정적인 결론은 내렸어요. 마블 시리즈 중에서도 고다소리를 가져온 이유는 마블에서 제작한 드라마 중에 고다소리나 패니셔 정도는 좋았거든요. 두 중국에서 고다 소리를 더 많이 보아서 ww고다 소리를 대표로 가지고 왔습니다. 고다소리는 제 1단 배트맨 시리즈의 배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크 자신 사이트를 굉장히 인상 깊게 봤기 때문에, 고다 소리를 보기 시작했어요. 토머스 웨인과 마사 웨인(브루스 웨인의 아버지 어머니!)의 사망 직후 기생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가 나쁘지 않다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데 전부 지루하다는 의견을 받았어요.마블사가 따로 플랫폼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럼 넷플릭스에서 모든 마블 제품이 빠지는 건가요? 과연 이 궁금증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궁금하네요.이런 쪽으로 추천:마블을 나쁘지 않고 배트맨의 기인 알이 신경 쓰이시는 분!​ ​ ​ 5. 프리즌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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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장 소음을 접한 미드가 프리즌 브레이크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그때 밤새 볼 만큼 나쁘지 않았던 미드라이포스팅에 들어가는 게 괜히 미안해지네요. 그때 제 친구들도 모두 이미지에 빠져있었어요. (아련) 남녀 관계 없이 프리즌 브레이크를 자주 보고 여자들은 가십걸도 많이 본 것 같아요.어쨌든 그렇게 과민했던 미드인데 시즌 하나 나중에 구할 방법이 없어 제 기억 속에서도 사라졌어요. 그러다가 제가 넷플릭스에 가입하게 되어서 프리즌 브레이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다시 보려고 했는데 왠지 더 이상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아서 중간에 시청을 포기했어요. 많은 분들이 프리즌 블레이크는 시즌 하나로 최고래요 제목 군에 형무소 브레익시ー증하나웅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간 형을 구출하기 때문에 동생 마이클이 1프로파일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들어가고 두 사람이 카미 요은츄루을 시도해 이에키울 담고 있다 슴니다. 예전에는 꼭 재미있었던 미드이기도 하고, 역시 많은 분들이 나쁘지 않은 미드라서 추천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미션입니다.화쯔시불과 함께 감옥의 임시 출신이라는 불가능을 어떻게 왔는지 알고 싶은 분!​ ​ ​ 6. 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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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보물을 좋아한다면 블랙리스트에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드의 장르는 미스터리, 범죄물이며 블랙리스트도 매우 기대하고 본 작품입니다. 친구와 같이 본 미드였는데, 친구는 크게 이런 장르는 좋아하지 않았지만, 제가 다 보고 나서도 저는 재밌다고 시즌 전편을 다 봤어요! 주인공 레이먼드 래딩턴은 FBI가 잡으려고 노력하는 범죄자 중 한 명입니다. 어느 날 그는 자수를 하고 자신감을 잃어 가지고 있는 블랙리스트를 주겠다고 거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FBI의 수많은 요원들 중에서 엘리자베스 킨을 통해서만 협력한다고 이 이야기 합니다. 사실 모두의 이 이야기에는 자신이 없어요. 보기 쉽지만 미드슈츠에서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반복패턴에 한번 질려서 또 주인공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아서 중간에 시청을 포기했습니다.이런 쪽으로 추천:간첩 범죄물을 좋아하는 분!​ ​ ​ 7. 스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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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스는 영국드라마로 굉장히 유행가가 많은 드라마입니다. 시즌 7까지 악화되지 못한 것을 보고도 모르죠. 완결은 나쁘지 않지만 최근 가장 핫한 영드가 셜록이라면 과거에는 스킨스였을 정도로 유행가가 많았던 미드다. 저는 프리즌 브레이크로 미드에 눈을 뜬 후 영까지 확장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제가 쇼핑하고 싶었던 영드가 스킨스와 마이 팻 다이어리였어요. 그만큼 많은 기대를 갖고 시청한 작품이었어요. 스킨스 게임은 영국 한 0대의 사랑, 빈 어린이, 마약, 서울 무주의 모든 것을 다루는 슴니다. 선정적인 장면이 자주 등장하지만 많은 미드로 익숙해진 나에게는... 별로 감흥은 없는 정상이었어요 ww시즌 한개 에피소드 하나 입 하나가 없도록(1시즌 중국 정도의 에피소드?)이미 이 내용이 진행되고 있는데 도중의 어느 날부터 시작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메인 캐릭터가 8명이기 때문에 누가 누군지 잘 모르기도 했어요. 그래서 되게 어수선한 분위기...? 조용하고 진지한 드라마를 좋아하는 저랑은 맞지 않았어요. 하지만 오거는 매일 쓴 미드 중에 하나 나쁘지 않은 만큼만 골라서 다시 도전해 보라고 한다면, 저는 스킨스를 선택할 겁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영국 한 0대의 채굴장 안용가 알고 싶은 분 ​ ​ ​ ​ ​


    지금 첫 드라마 추천은 여기까지다. 시험기간이라고 이 이야기를 써봤는데, 중간중간에 미드를 계속 봐서, 새로 포스팅하는 미드들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진행되고 있어요! 프렌드가 왓챠플레이를 보는데 넷플릭스에 없는 미드도 많다고 해서(대표적으로 HBO작품) 왓챠도 한번 정기구독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비록 볼 것이 없게 되는 날이 오더라도 넷플릭스 구독을 끊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가 함께한 세월이 몇년인데! 그리고 제가 계속 즐겨보는 미드새 시즌도 계속 업로드 되고 제 인생작을 주기적으로 봐야해서요 ᄒᄒ 다음 포스팅에는 영어공부용으로 레벨별로 미드 가져올까요? 제가 한 방식도 알려드릴게요! 그럼 이번에는 이쪽에서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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