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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하나0년차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6:00

    당일에 일어나고 재미 없어서 처음에 했던 날 갑상선 호르몬제를 마시는 2찬 날 유튜브 옛날의 버라이어티 무한 도전<데스 노트>범위에서 3번짼 날 블로그에 포스팅 한다고 iPad화면을 붙인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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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왠지 영화에서 본인 온 1이 난 줄 알고..후=3(실제 친구인 이웃 블로거가 그렇게 글을 달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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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을 해준 갑상샘클리닉과 의사(교수)는 지금 안녕 지금은 암예방센터에서 재발여부 과인찬스를 계속 모니터링하겠다고 하는 편이 절대 아니다. 그 의사의 얼굴을 보기만 해도 나을 겁니다.라는 스토리에 공감하시는 분.그래서 그와잉눙 사실 병원 가는 것을 2년째 느낌 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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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인에게 음란했던 외래간호사 대학병원은 무척 바쁘기도 하고 정말 기계처럼 빨리 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 간호사도 특별히 다르지 않습니다만, 갑상선암 수술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목소리가 이상해서 작게 과인이 왔을 때 과인에게 안내한 간호사에게 질문했는데 바삭바삭하게 음력입니다. "원무과에서 물어보세요!" 몸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때가 아니었던 때라 그저 당황하기만 했고 주변 환자와 학부모들도 당황한 듯했다. 사람들 앞에서 모멸감을 느꼈다 감정적으로 하나 하는 초음파 그 다음 당의 갑상선 초음파는 처음도 아니고 몇 번인가 했었는데 한번은 초음파를 길게 보거나 목에 짓눌릴 정도로 판독기(?)를 잡은 손의 무게를 당신의 목을 누르면서 촬영했습니다. 가능한 한 도움이 되고 싶어 괴로운 말도 하지 않고 조금만 참아서 기침이 고일 것 같아(갑상선 암은 목 수술이라 목이 자주 불편하다), 참고 마른 침을 삼켰다. 그러자 "침을 삼키면 안돼"라며 신경질적인 예기투에 실려 오는 그분의 오상(。)의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었다. 항상 뭔가 있는 것 같네. 위약효과의사는 수치로 판단을 하게 됩니다. 내가 느끼는 증상을 이 내용으로 하면 항상 돌아오는 이야기 혈액검사 수치는 정상이다 항상 납득하고 작년에 굉장히 이상한 감정*이 자주 들려서 다른 교수님께라도 상을 받고 싶다서둘러 예약을 잡아갔다. "환자는 이다자운 정상이라고 하과 환자분, 저는 손가락이 저려요~" 라고 하는데 요즘 다른 교수 환자분이시죠? 제 환자라면 환자가 이럴 때는 저는 비타민 D*를 처방해 드립니다."라는 의사의 예기에, 그럼 과인아과입니까?" 라고 물어봤는데, "플라시보 효과* 아시죠?"*이상한 감정, 갑상선암 수술 후 느낀 손가락에 저림감, 동위원소 치료를 위해 약을 끊은 기간 동안 느낀 소화가 잘 안 되는 감정 등(전날 night시에 먹은 밥이 목숨 하나 낮에도 그대로 위에 있는 감정) *비타민D갑상선암 수술에서 갑상선을 모두 꺼내도 (전절제) 칼슘에 관여하는 부갑상선은 별도로 하고 가까운 근육에 심는다.그런데 부갑상선이 제 역할을 못할 때는 손가락에 저린 감정이 생긴다. 부갑상선이 역할을 할 때까지 먹는 것이 칼슘이며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와 함께 먹는다. * 플라시보 효과가 있는 의사가 효과가 없는 위약 또는 만든 치료법을 환자에게 제안하였으나, 환자의 긍정적인 신뢰로 병세가 호전되는 현상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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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외에도 1화는 좀 했더니 많다.그래서 병원을 옮길까 고민하고 판정이 어려운 이유는 옮겨서 든든한 의사, 좋은 의료인을 만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그래서 옮겨진 암예방센터, 새로 담당의사, 간호사가 별로면 어쩌나 하는 식으로 솔직히 가기 싫었고, 다행히 좋은 선생님을 만난 것 같습니다. 사실 증상이 스토리라도 믿지 않을 것 같아 그냥 혈액 수치는 괜찮다는 목소리만 듣기 위해 갔는데 수치를 보면서 이렇게 말해주거나, 증상이 나쁘지 않아 나타났을 때와 혈액검사 결과를 대조해 이 이야기를 해주거나 몸에 있는 갑상샘은 갑상샘 호르몬이 몸에서 많이 필요할 때는 많이 만들어내고 모자랄 때는 적게 만들어낸다. 그런데 약은 용량이 1그와루죠크은 아닌지 몸에 필요할 경우 증상이 간헐적으로 느낄 수 없는 것은 있다, 수치는 정상이니 너희의 이수 토리를 믿을 수 없다는 이스토리이 없다. 1년 그다 음에 혈액 검사를 하고 보고 이까지 있었던 증상과 함께 보고를 판정하고 본다"라는 이스트 리이노힘 신뢰가 갔다. 나쁘지는 않다, 올 때 감사하다는 말을 여러 번 했어요. 어쨋든 앞으로 만날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인거 같아서 너희가 안심한것같아.이렇게 함께 해주신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 좋은 분이고 너희가 너무 좋았어. 저번주에 하셨던 초소리파 선생님도 좋은 분이 오셔서 아주 편해졌어요.어쨌든 적어도 당분간 병원을 옮기는 고민은 줄였다. ​​


    장기적으로 먹는 약이 바뀌는 것은 특별한 이유 없이 부담스러운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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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원래 먹던 약, 오른쪽이 새로 바뀐 약통도 약의 크기도 커졌다. 약파는 곳에서는 오른쪽 약 회사가 용량이 다양하게 자신에게 와서 병원에서 1그와루 바꿨대요. 왼쪽의 회사에서 그 짙은 분홍색 알약이 자신에게 올 때까지는 흰색을 반으로 썰어 먹었어야 했지만 지금은 다르므로 내 입장에서는 보통 약의 크기가 커진 것(제발 1정에서 자신에게 와서 준다)아! 약이 잘 깨지긴 했지만, 커서 조금 딱딱할까? #갑상선암 #암예방센터 #갑상선호르몬 #갑상선호르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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